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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시대 "대박상품을 만들어야 .. 끊임없는 개발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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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이익률과 상품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진다.
철저한 원가관리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

공병호 경영연구소 공병호 소장은 지난 14일,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 ‘KFCEO5기’ 강연을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저성장시대에 최대걸림돌(방해물)은 구성원들의 의식을 바꾸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장의 방법은 새로운 대박상품을 만드는 길이라는 것.

공 소장은 “모리카와 아키라 (전 네이버 라인CEO)씨는 ‘내 대답은 심플하다. 대박 상품을 계속해서 만드는 것, 이것밖에 없다.’라고 말했다.”라며 “대박상품을 현재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박상품을 만드는 길로 공 소장은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하는 열정과 능력을 지닌 구성원들을 풀가동해서 운영해야 한다.”라며 “구성원들을 속박하지 말고, 능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CEO역할과 목표에 대해 공 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생존시켜야 하고, 성장시켜야 한다.”라며 “최고의 성과를 CEO스스로가 창출해야 하며, 성공과 행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점에서 생각하고 통념을 파괴해 보자.
위기의식을 극복해야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승부는 마인드 교육에서 시작된다.


저성장시대에 중요한 전략으로 공 소장은 “저성장시대의 고객은 가성비를 높여 찾게 된다.”라며 “가격대비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고객들은 가격과 가치의 상대비율이 높아지는 시대를 살고 있어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전략으로 공 소장은 “초집중력을 확보해야 한다.”라며 “CEO들은 본업에 대한 시간을 더 투자하고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집중하는 방법으로 공 소장은 “시간 사용 용도를 기록해 보라.”라며 “사전에 시간에 계획을 세우지 말고, 사후에 나만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적어봄으로써 활용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소개했다.

원가절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공 소장은 “원가체계를 다이어트나 리셋이 가능한지 점검해야 하며, 창의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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