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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제품력 강화해 고객 만족 높이고 가맹점과 상생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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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으로 ‘아띠’ 제도를 시행한다.

‘아띠’는 제품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고 가맹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교촌의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이다. 순우리말로 친구를 뜻하는 ‘아띠’에서 프로그램 명칭을 따왔다. 
▲ 교촌에프앤비㈜ 직원이 교촌치킨 가맹점에 방문해 ‘아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교촌은 가맹점 운영에 따른 고충 및 애로사항을 가맹점주로부터 직접 청취해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제공=교촌치킨)
본사가 가맹점과 항상 함께하고 어려울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다. 본사 교육 담당 직원 및 R&D 센터 조리 전문가가 직접 가맹점을 방문해 가맹점주로부터 고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아띠’ 제도는 일반적인 교육프로그램과는 달리 가맹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천편일률적으로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을 수강하지 않는다. 가맹점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점포에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해 의견을 직접 내고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교촌은 ‘아띠’ 제도를 통해 고객에게 신선하고 깨끗한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방 및 장비 위생 관리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가맹점주가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 교육도 제공한다. 가맹점주로부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국 어떤 매장에서 주문하더라도 똑같이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가맹점에게는 매장 운영에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교촌치킨만의 재료와 조리 방식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고 가맹점도 만족하는 상생 정책을 강화하는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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