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불 붙은 공유오피스 시장! 스타트업 몰리는 강남 테헤란로

기사공유
토즈 비즈니스센터, ‘강남 창업생태계’ 부활에 손 보탠다
이달 말까지 강남점, 강남2호점, 선릉점 신규계약 시 최대 50%할인

공유오피스 시장에 불이 붙었다. 

일찍이 한국형 공유오피스의 기틀을 닦아놓은 토즈 비즈니스센터, 글로벌 기업 ‘위워크’를 비롯해 ‘르호봇’, ‘패스트파이브’ 등 다수의 공유오피스 업체들이 강남 테헤란로에 자리 잡았고, 여기에 현대카드가 최근 오픈한 ‘스튜디오 블랙’까지 가세한 상황이다. 

업계에선 ‘강남권’ 공유오피스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유로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 경쟁이 치열해지는 사이, 임대료가 정체중인 테헤란로에 스타트업들이 다시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 제공=토즈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강남으로 스타트업이 몰리면서 지역 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기업들의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이달 말까지 신규계약 입주사를 대상으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즈 비즈니스센터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는 강남에서 창업을 시작하려는 이들의 초기 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남점, 강남2호점, 선릉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계약 개월 수와 상관 없이 1월 말까지 입주하면 최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점별 최대 할인율은 강남점은 50%, 강남2호점과 선릉점은 30%까지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즈 비즈니스센터 홈페이지 참조.

한편, ‘토즈’는 2001년 국내에 ‘공간서비스’ 개념을 처음 도입해 15년 넘게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구현한 ‘토즈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의 산실인 토즈 비즈니스센터는 국민게임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 소셜커머스 기업 ‘티몬’ 등 업계 선도 기업 외에도 현재까지 거쳐간 입주사가 1900여곳이 넘는다. 

강남, 강북 및 세종시 등 전국 주요 비즈니스 거점에 5개의 센터를 두고 있으며, 시간 단위 이용이 가능한 워크센터를 포함하면 총 14개의 센터로 접근성이 용이해 이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