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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딸기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딸기샌드위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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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016년에 이어 올해도 딸기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딸기샌드위치가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3일, 제철 딸기를 사용한 딸기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올해 딸기샌드위치는 화이트 식빵에 오직 생딸기와 생크림으로만 토핑을 해서 어디를 베어 물어도 딸기와 생크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지난 해 딸기와 황도, 생크림으로 토핑된 딸기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지난 해 딸기샌드위치는 생크림의 달콤함과 생딸기와 황도의 상큼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딸기의 맛과 향을 더 느끼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올해는 황도를 빼고 딸기만으로 토핑을 하게 됐다. 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2천원.
▲ 제공=GS25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GS25는 논산, 진주, 하동, 익산 등 유명 딸기 산지의 농장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딸기샌드위치에 알맞은 크기뿐만 아니라 향과 품질이 우수한 딸기를 원활하게 수급할 수 있게 되어 고객들에게 품질 좋은 딸기샌드위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딸기 농장 역시 수확한 딸기를 GS25에 판매함으로써 판로에 대한 걱정 없이 품질 좋은 딸기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됨으로써 딸기농장과 GS25가 WIN-WIN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딸기샌드위치에 사용되는 딸기는 맛과 향이 좋기로 알려진 ‘설향’ 품종으로, GS25는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딸기만을 사용해 딸기샌드위치를 만들어 전국의 점포에서 판매한다.

당일 수확된 신선한 설향 품종 딸기만을 사용해 신선한 딸기의 풍미를 그대로 살림으로써, 달콤한 생크림과 딸기의 상큼함을 최대한 끌어 올려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는 전략인 것.

GS25가 다른 과일을 빼고 딸기로만 토핑하고, 딸기 농가와 협의를 통한 사전 준비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딸기 수확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디저트 샌드위치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매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영준 GS리테일 편의점 조리빵MD는 “딸기샌드위치는 제철 딸기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GS25의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는 사전 준비를 통해 딸기의 풍미를 보다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감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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