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 선거연령 하향 즉각 시행 촉구

기사공유

국민의당 광주시당 대학생위원회가 1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 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당 광주시당 대학생위원회를 중심으로 광주지역 8개 지역위원회 대학생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거연령을 만18세로 하향 조정하면 약 60여만명의 청소년들에게 투표권이 부여된다"며 "선거연령 하향으로 새로운 정치세대가 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성명서에 "대한민국 청소년의 미래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적인 선거연령 하향 조정을 시행하라"고 요구했다.

김성찬 대학생위원장은 "올해는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해로 그 어떤 때보다 정치참여와 정치변화의 요구가 높은 해"라며 '선거연령에 막혀 만 18세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부 대학생들의 참정권도 제한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는 주권을 행사하는 수단"이라며 "국회는 정치적 입장에 따른 이해타산적 정책수립이 아닌 미래세대의 주권행사의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심도 깊은 선거법 개정 논의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H/P 010-2664-3312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목록